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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포항방송
작성일시 : 2022-04-28 18:01:38
조회 :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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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푸른숲 교회 항존직 은퇴, 임직식과 명예권사 추대예식이 열렸습니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예장통합 포항남노회장 박성근 목사는 “귀한 일꾼으로 세움받는 모든 분이 주의 말씀을 붙들고 교회를 아름답게 움직이는 진짜 일꾼이 되길 축복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장성현 씨와 박남호 씨가 장로로 임직하는 등 직분자들에 대한 은퇴 , 임직과 추대 예식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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