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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포항지사
작성일시 : 2018-07-13 00:00:00
조회 :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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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기쁨의교회는 11일, 남가주장로성가단을 초청해 연주회를 열었습니다. 이 날 예배에서 기쁨의교회 박진석 목사는 “찬양하는 민족에게는 소망이 있다” 며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을 끝까지 찬양하는 성도들이 되자” 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연주회에서 남가주장로성가단은 ‘주 품에’, ‘존귀 영광 받으소서’, ‘높은 산에 올라가세’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미국 남가주 지역 60여개 교회 장로들로 구성된 남가주장로성가단은 찬양을 통한 복음전도 사역과 기독교 문화 활동을 목적으로 1992년 창단되었습니다. CTS포항방송 영상취재 성윤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