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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포항지사
작성일시 : 2018-12-31 00:00:00
조회 :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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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주간보호시설 ‘사랑의 동산’ 환경개선사업과 냉난방 기자재 전달식이 경북 포항시 흥해읍 사랑의 동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8천 2백여 달러, 우리 돈 920만원 상당의 후원금은 자원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산하 ‘서포항로타리클럽’의 인도주의 지원 사업에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INT> 최남엽 집사 / 서포항로타리클럽 회장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포항지부 부설 ‘사랑의 동산’은 1992년 설립되었으며 지적장애인과 뇌병변 장애인 등 15명을 주간 보호하는 시설입니다. CTS포항방송 영상취재 김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