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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포항지사
작성일시 : 2019-01-24 18:05:18
조회 :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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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영남지역교회학교 아동부협의회는 교회학교 부흥과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해 제 43회 영남교사교육대회를 이틀간 개최했습니다.
‘거룩한 교회, 민족의 희망’ 이라는 주제로 열린 대회에서 말씀을 전한 경남노회장 이종훈 목사는 “고난과 핍박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주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함께 하시기를 원하신다” 며 “주님께 나의 삶을 맡기고 기도하며 동행하는 교사들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습니다.
이어 일산든든한교회 장향희 목사,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목사,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등 여러 강사들의 특강이 이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영남지역교회학교 아동부협의회는 한국교회 다음세대와 교회학교를 바로 세우기 위해 교사교육대회와 영남어린이대회를 매 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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