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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윤근 팀장
작성일시 : 2019-04-17 17:38:06
조회 : 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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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소식입니다. 오늘은 한, 일간의 관계 회복을 통한 동아시아지역 복음화의 바램이 담긴 책 한권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김영준 기잡니다.
‘그의 기이한 빛으로 들어가라’의 저자 포항기쁨의교회 박진석 목사는 우연히 일본을 방문해 기도하던 중 일본을 향한 선교의마음을 품게 됐습니다.
일본으로의 복음 전파가, 어려움 속에 있는 중국 선교의 대안이 되어 동아시아 복음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마음이었습니다.
INT 박진석 목사 / 포항기쁨의교회
특히 3.1운동이 100주년을 맞은 시점에도 좀처럼 풀리지 않는 한, 일 관계의 돌파구가 ‘예수 복음’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을 세계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일본어로 번역된 내용을 담았습니다.
INT 박진석 목사 / 포항기쁨의교회
저자 박진석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동아시아에 화목의 역사가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INT 박진석 목사/ 포항기쁨의교회
포항지역 한 목사의 선교를 향한 마음이 복음을 통한 동아시아의 평화라는 한줄기 빛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CTS뉴스 김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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