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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포항방송
작성일시 : 2022-09-16 17:59:38
조회 :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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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세군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포항을 방문해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구세군은 포항 태풍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팀을 파견해 급식차량인 ‘희망 밥차’를 설치하고 피해 주민과 봉사자들을 위해 매일 약 1,500명의 식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세군은 “피해 주민들과 함께하면서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 위해 힘쓰겠다”며 후속 조치로 생필품이 담긴 긴급구호 물품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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