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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포항지사
작성일시 : 2018-07-09 00:00:00
조회 :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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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 44회 전국장로수련회가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 라는 주제로 3일간 개최됐습니다. 4500여명의 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예장통합 부총회장 림형석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교회가 영적인 능력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 이라며 “우리가 민족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한국교회에 영적부흥과 회복이 일어나야 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sot> 림형석 목사 / 예장 통합총회 부총회장 이 땅에 소망이 있다면 그 것은 영적부흥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에 소망이 있다면 영적부흥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가정에, 우리 교회에 소망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적부흥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어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안옥섭 장로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증경총회장 이성희 목사의 격려사와 전국장로회연합회 4개교단 대표들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든든한교회 장향희 목사, 주안교회 주승중 목사를 비롯한 여러 강사들의 주제특강과 방송인 이성미 집사의 간증, 온누리교회 윤형주 장로의 찬양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CTS포항방송 영상취재 성윤근 김영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