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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포항지사
작성일시 : 2018-11-05 00:00:00
조회 :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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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 경동지방회 2018 선교연합집회가 포항갈보리침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아름다운교회 김종포 목사는 “이 시대의 교회는 맛을 잃었다.”며 “다른 사람들이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는 착한 신앙인 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하나님, 교회, 세상의 복의 근원이 되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기침 경동지방회 소속 교회와 기관들이 연합해 진행됐습니다. CTS포항방송 영상취재 김영준 |